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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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아는형님' 표정 논란? 촬영 당시 문제 없었다"

기사입력 2016.09.26 06:09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JTBC '아는 형님' 방송 당시 불거진 표정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희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난리가 났나 싶어 봤더니 '아는 형님'에 나온 제 표정 때문이군요"라는 글과 함께 "어떻게 나갔는지 모르겠지만 당시 촬영하면서 전혀 문제 없었다. 제작진도 '대관절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알 수가 없다'고 할 정도로 현장에선 즐거운 분위기"라 설명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방송 당시 김희철이 민경훈의 한 마디에 굳은 표정을 지었다는 일각의 추측과 의혹에서 시작된 것. 김희철은 '표정 논란'이 점화되자 신속히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희철은 "'아는 형님' 멤버들이 진흙탕 케미를 추구하는터라 방송에서 따뜻한 모습은 안 보여도 사석에서는 진짜 형, 동생들처럼 욕도 하고 술도 마시고 밥도 먹으며 다정하게 지낸다"며 "난 아직 모두의 입맛에 맞출 그릇은 안되기에 멤버와 제작진을 믿고, 날 좋아해주는 분들을 위해 즐겁게 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희철은 "앞으로도 '아는 형님'을 통해서나마 힘들고 생각 많은 한 주 생각 없이 피식 피식 웃었으면 좋겠다. 민경훈과 내가 얼마 전부터 준비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빠른 시일 안에 펼쳐보이겠다"고 글을 마무리지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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