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06 17:1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정시아가 우럭 부심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SBS ‘오!마이베이비’에서 정시아 가족과 슈의 가족은 캠핑을 즐겼다.
이날 정시아는 우럭을 3마리 잡았다. 돌아온 정시아는 "나 우럭 잡았다. 우럭 세 마리니까 10만원? 나 좀 쉬어도 되지? 내가 혼자 다 잡았다"라며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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