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으로 드라마 작품에 복귀하는 소유진이 '해피투게더3' 출연을 알렸다.
소유진은 11일 인스타그램에 "해피투게더 오늘 방송이래요. 저는 계속 웃다가만 왔네요. 빵빵 터집니다. 진짜. 나 이렇게 웃긴 사람들과 드라마 찍는 거니"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소유진은 '아이가 다섯' 출연진과 함께 웃으며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다. 오는 20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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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