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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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 "털 쪽에 강하다" 셀프 디스

기사입력 2015.11.07 00:07

이이진 기자


▲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셀프 디스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자원봉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털이 길게 자란 개를 보고 "육중완 닮았다"라며 육중완을 언급했다. 이어 전현무는 개의 털을 직접 밀었고, 전문 애견미용사들은 "잘하신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전현무는 "털 쪽은 강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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