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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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이상민, 1인 3역으로 랩 소화 '뻘뻘'

기사입력 2015.07.01 22:15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이상민이 홀로 '100일째 만남' 랩을 선보였다.

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이상민과 성규가 특별 게스트로 나서 족발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민이 홀로 1인 3역을 소화하며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룰라의 데뷔곡 '100일째 만남'의 랩부분을 혼자서 소화하느라 땀을 뻘뻘 흘렸다. 이상민은 혼자 '디기딥' 부분을 쉼없이 불렀고 이내 얼굴이 붉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kr@xportsnews.com

[사진=수요미식회ⓒtvN방송화면]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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