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은지원이 최근 프라모델 만드는 재미에 빠졌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은지원과 뮤지가 출연해 진행자 컬투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은지원은 "게임도 한 때 빠져서 한 것이다. 요즘에는 잘 하지 않는다"며 "뒤늦게 프라모델에 빠져있다. 아이들만 하는 줄 알았다. 가격이 너무 비싸다. 색칠도 직접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은지원 뮤지 컬투 ⓒ SBS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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