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걸스 아이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허니걸스 멤버 아이링이 망사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아이링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허니걸스 아이링 여름아 돌아와. 허니걸스 앨범 활동 끝나고 다들 더운 나라로 고고하자. 허니걸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링은 분홍색 망사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윙크를 하고 있다.
아이링은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현재 허니걸스 데뷔 앨범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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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허니걸스 아이링 ⓒ 허니걸스 아이링 페이스북]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