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0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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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오달수 "20대 연기, CG 기술로 가능"

기사입력 2014.11.23 16:35 / 기사수정 2014.11.23 16:36

김승현 기자
ⓒ MBC 방송화면
ⓒ MBC 방송화면


▲ 섹션TV 연예통신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오달수가 CG 기술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팅' 코너에서는 영화 '국제시장'으로 돌아온 오달수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달수는 '국제시장'에서 맡은 달구 역을 소개하며 "20대 시절에는 제임스 딘을 좋아하는 캐릭터다"라고 말했다.

이에 리포터 황제성은 "20대 연기도 하신거냐"라며 놀라워 했고, 오달수는 "요즘엔 기술이 좋아서 그냥 찍어서 CG로 만지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 '국제시장'에서 20대 시절을 CG로 표현한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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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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