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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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요환 놓치면, 행복 줄 수 있는 남자 없을 것 같았다"(택시)

기사입력 2014.08.27 09:49

한인구 기자
김가연, 임요환 ⓒ tvN '택시' 방송화면
김가연, 임요환 ⓒ tvN '택시' 방송화면


▲ 김가연 임요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김가연·임요환 부부는 26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진행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가연은 이날 자신이 딸이 있다는 사실을 임요환이 알고도 동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잠깐 고민하더라. 정말 잠깐 고민하더니 상관없다고 내론을 내줬다"고 말했다. 이어 임요환은 "우리는 당시 사귀는 사이였다. 우리가 만나는데 자신이 무슨 상관이 있겠냐고 생각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 김가연은 "처음에는 결혼하겠다는 생각으로 (임요환을) 만난 게 아니었다. 그런데 갈수록 욕심이 났다. 나한테 정말 잘 맞고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남 주기엔 아까웠다. 이 사람을 놓치고 나면 나한테 행복을 줄 수 있는 남자가 없을 것만 같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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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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