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22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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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병만족, 매운탕 버금가는 해물라면 먹방

기사입력 2014.06.27 23:04 / 기사수정 2014.06.27 23:04

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in 브라질' 병만족이 해물라면을 먹고 감탄했다. ⓒ SBS 방송화면
'정글의 법칙-in 브라질' 병만족이 해물라면을 먹고 감탄했다. ⓒ SBS 방송화면


▲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환상적인 맛의 해물라면을 폭풍흡입 했다.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브라질'에서 병만족은 직접 잡은 여러 해산물로 해물라면을 끓여먹었다.

렌소이스 사막 생존지 도착 당시 퀘스트를 완료해 얻은 라면과 싱싱한 해산물을 이용한 해물라면을 맛본 병만족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병만족은 쫄깃한 식감의 생선과 통통하게 살이 오른 꽃게를 라면과 곁들여 먹었다. 예지원은 "매운탕 같다"고 했고, 봉태규는 해산물이 들어가 더욱 얼큰한 해물라면 국물을 폭풍흡입했다.

오종혁은 "예술이었다. 정글에서 처음으로 라면을 먹었는데 내가 먹어본 라면 중 가장 맛있었다"고 했고 빅스 혁은 "신선함과 바다의 향기가 느껴지는 맛이었다.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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