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코리아닷컴 = 김현덕] '골은 즐거워'
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에서 데얀(인천, 우측에서 2번째)이 전반 18분 이근호(대구)의 패스를 이어받아 이날 경기의 첫 골을 터트린 뒤 같은 중부팀 선수들과 함께 준비한 세레모니를 보여주고 있다.
데얀은 이날 경기에 선발 출장해 총 1골을 기록 한 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데닐손(대전)과 교체되었다.
김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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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