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의 딸이자 모델 겸 배우 손수아가 비주얼을 뽐냈다.
7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가 열렸다.
이날 그리디어스 쇼에 참석한 손수아는 레드와 화이트 컬러가 조화된 하운즈투스 체크 패턴의 트위드 셋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 감각을 뽐냈다. 칼라부터 어깨 부분까지 블랙 레더 소재가 가미된 지퍼형 재킷은 트위드 특유의 우아함에 중성적이고 시크한 무드를 더했다. 특히 가슴 라인을 따라 장식된 진주 포인트가 페미닌한 터치를 가미하며 밸런스를 잡았다.
특히 차분하면서도 결을 살린 숏컷 스타일로 가볍고 경쾌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손수아는 캐나다 노스 토론토 크리스천스쿨을 졸업하고 요크 주립대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했다.
지난해 7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가족들과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 바 있으며,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에도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 행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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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