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 외모대결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하하와 김태우가 '외모 종결자' 타이틀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가수 김태우는 11일 방송되는 MBC 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이하 하극상)에 '가창력 종결자'로 등장한 것과 달리 '외모 종결자'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 하극상 멤버들은 본인들의 얼굴을 지적하는 시청자 의견을 본 뒤 분을 삭이지 못하며 '개성파 외모'의 연예인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개성파 외모'를 자랑하는 김태우가 해맑은 노래와 함께 절묘한 타이밍에 등장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우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대놓고 그의 외모를 지적했고 이에 김태우는 하하에게 "형이 뭔데 나의 외모를 지적하느냐?"고 발끈했다.
이어 김태우와 하하의 외모 논쟁이 시작됐다. 평소 내기를 좋아하는 김태우는 즉석에서 내기를 제안해 졸지에 거액이 걸린 대결로 번졌다.
두 사람은 하극상 멤버들과 편을 나눠 제한된 시간 동안 직접 메이크업으로 변신을 했다. 특히 작은 눈의 김태우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을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아이라인을 선보였다.
또한 둘의 외모 대결은 11일 밤 12시부터 MBC 뮤직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가 시작됐으며 오는 13일 자정까지 투표를 진행해 승패를 가릴 예정이다.
김태우는 "god 컴백하면 '하극상'이 첫 무대가 될 것이다"라며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으며 god 멤버들의 근황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하극상'은 11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하극상 ⓒ MBC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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