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2.01 22:12 / 기사수정 2012.12.01 22:1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민하나 기자] 나문희가 명세빈을 만나 돈봉투를 건네는 장면을 이성재가 목격했다.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에서는 인옥(명세빈 분)이 현기(이성재 분)에게 결혼할 의사가 없음을 밝혀 두 사람 간의 갈등이 심화됐다.
인옥은 현기의 어머니인 정숙(나문희 분)을 만나 현기와의 결혼 포기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송희(신다은 분)가 짊어진 빚을 함께 갚기 위해서 피아노 학원만은 그만둘 수 없다고 선언했다. 이에 정숙은 인옥을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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