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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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딸 서수민 애교에 "얼마 필요한데?" 폭소

기사입력 2026.07.03 22:17 / 기사수정 2026.07.03 23:08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부장'에서 소지섭과 서수민이 현실 부녀관계를 보여줬다.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3회에서는 딸 김민지(서수민 분)가 사고를 당하기 전 딸과 애틋했던 김부장(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지는 절친으로부터 "너 핸드폰이 그게 뭐야? 우리 아빠 폰인 줄"이라는 말을 듣고 심드렁해졌다. 이에 김민지는 아침부터 아침 밥상을 열심히 차려 아빠 김부장과 식탁에 마주앉았다. 

김민지는 "내가 공부는 못해도 제육볶음은 잘 하잖아"라면서 아빠 김부장에게 "아빠 요즘 회사 일은 어때? 나중에 내개 안마 해줄까? 내가 설거지 할까? 아빠 혼자 힘들고, 나도 이제 다 컸잖아"라면서 예쁜 말만 골라서 했다. 

그러자 아빠 김부장은 "얼마 필요한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지는 "용돈은 됐고, 폰 좀 바꿔달라"면서 "요즘 누가 폰을 고장날 때까지 써. 요즘엔 1년에 한번씩 바꾼단 말야. 쪽팔리게 이런걸 어떻게 들고 다녀"라고 투덜거렸다. 

김부장은 딸에게 최신폰을 서프라이즈로 선물했고, 김민지는 "아빠 사랑해"라고 애교를 부리고, 아빠 김부장은 "아빠가 더 사랑해"라면서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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