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1:19
연예

장항준, 영화만 대박? '연금'도 성공적…"들으면 놀라" 얼마 됐길래 (국민은행)

기사입력 2026.07.03 19:05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KB국민은행' 캡처
유튜브 채널 'KB국민은행'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장항준 감독이 13만 원씩 넣는 연금을 끝까지 해서 상당히 큰 금액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1일 KB국민은행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가 왜 장항준을...' 항준♥은희 부부의 매콤달콤 추억여행. KB골든라이프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KB국민은행' 캡처
유튜브 채널 'KB국민은행' 캡처


이날 부부는 추억의 사진들이 담겨있는 앨범을 보며 대화를 나눴다. 이 가운데 제작진은 과거의 장항준 김은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지 부부에게 질문했다. 

이에 장항준은 "뭐 삼성전자를 사라는 거겠지. 인생을 바꿀 수 있어"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지금 붓고 있는 연금은 진짜 꼭 끝까지 부어라"라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자산 관리 당부를 남겼다. 

이어서 김은희는 "그때는 정말 자산이 없었다"라고 밝혀 웃픈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항준은 "그나마 둘 중에 제가 조금 그런 데 관심이 있었다"라며 연금 납부 사실을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KB국민은행' 캡처
유튜브 채널 'KB국민은행' 캡처


그는 "우리는 둘 다 직업 자체가 미래가 불안한 직업이니까, 연금을 매달 13만 원씩 넣는 게 있었는데 그걸 끝까지 했다"라며 "지금 상당히 큰 (금액이 됐다) 사람들 들으면 '진짜?'(하고) 놀란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장항준은 "그걸(연금을) 그때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차이는 우리 나이 되면 엄청나진다"라고 덧붙였다.


계속 금전 관련 이야기를 꺼낸 장항준에 김은희는 "근데 요즘 장항준이 돈을 벌더니 자꾸 돈 얘기만 하네"라고 핀잔을 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항준과 김은희는 지난 199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KB국민은행'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