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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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장윤정, 모친 육씨 행방 전혀 모른다…연락 끊은 지 오래

기사입력 2026.07.03 16:59 / 기사수정 2026.07.03 16:59

윤현지 기자
장윤정
장윤정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장윤정 모친의 소재를 두고 다양한 말들이 나오는 가운데 장윤정은 모친의 행방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장윤정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장윤정은 모친의 행방을 알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 측은 장윤정 모친 육씨의 투자 사기 의혹을 보도하면서 "지난 4월 경찰에 고소장이 접수됐는데 육씨의 휴대전화나 카드 사용 내용이 나오지 않아서, 소재 불명으로 수사 중지가 된 상황"이라며 생활 반응이 나오지 않아 육씨의 행방을 알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말로 사망에 이르렀을 가능성도 있고 명의를 안 써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휴대전화나 카드 사용 흔적이) 아예 안 나올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JTBC '사건반장'
JTBC '사건반장'


이런 가운데 장윤정 역시 모친의 소재를 모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육씨는 TV조선 '미스트롯'에 투자하라는 명목으로 피해자 A씨에게 수천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육씨의 생활 반응이 없는 탓에 일각에서는 사망설을 제기했다. 3일 더팩트는 육씨가 6월 17일 보낸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사망 가능성에 더욱 힘을 실었다.


보도에 따르면 육씨는 "있을 집이 있어 들어가고, 따뜻한 밥을 내 손으로 해 먹고 하면 그 얼마나 좋을지"라며 "아픔이 더 많아져 울면서 지내며 떠돌이가 되어 왔다 갔다 하고, 이리 사느니 차라리… 마지막 글이 될 것 같다. 속만 잔뜩 썩여드려 죄송했다"라는 메시지를 기자에게 보내 비관적인 심경을 드러냈다.

JTBC '사건반장'
JTBC '사건반장'


그러나 이후 정반대의 목격담이 나왔다. 스포츠경향은 장윤정의 모친 육씨가 3주 전까지 지인들에게 돈을 요구했다는 업계 관계자 B씨의 목격담을 보도했다.

그러면서 B씨는 육씨가 생활고에 시달리는 것이 거짓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했다. B씨는 "장윤정은 딸로서 육씨가 수감 생활을 할 당시 영치금을 넣었고, 나와서도 여러 이들을 거쳐 생활비를 챙겨줬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장윤정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장윤정이 모친과 십 수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다. 영치금과 생활비 지원은 예전에 전 소속사에서 해드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윤정은 절연했고 의절한 상태가 맞다. 장윤정은 모친의 행방을 모른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JTBC '사건반장'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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