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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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선, 이관희 재회에 '동공지진'…'피의 게임X', 1회부터 도파민 터졌다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7.03 15:11 / 기사수정 2026.07.03 15:11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피의 게임X'가 1회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웨이브 새 예능프로그램 '피의 게임X' 사전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출연진 20명 중 P1 이태균, P2 윤비 이진형, P3 허성범, 챌린저 김남희 강지후와 전채영 PD가 참석해 팬들과 짧은 인사를 나눴다.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을 다루는 서바이벌 예능. 시즌1, 시즌2, 시즌3에 출연한 멤버들과 타 서바이벌 경력자들 그리고 신규 도전자까지 총 20명의 출연자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사회에 앞서 이태균은 "이번에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10회분으로 담아내각 힘들 것 같다"며 알찬 스토리를 예고했다. 또한 윤비는 "일곱 번째 서바이벌이자 두 번째 '피의 게임'"이라며 "정파, 사파, 정치 캐릭터에 브레인도 있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진형은 '피의 게임X' 첫 시작 장면을 언급했다. 멤버 20명이 빗속에서 꽁꽁 묶인 채 첫 미션에 임했기 때문. 그는 "퇴근하고 (시사회) 오는 길에 비가 오더라"며 "첫날 비가 엄청 왔다"고 회상했다. 허성범 역시 "밖에 나가서 30분 비를 맞은 뒤에 보면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줬다. 

강지후는 꽃다발을 들고 나섰다. 카이스트생으로 허성범의 후배이자, '피의 게임X' 막내인 그는 "제가 나온 이유는 사랑을 찾아서"라며 "1회에서 저의 넘치는 남성미를 잘 눈여겨 봐달라. 마음에 드는 분이 있다면 DM(다이렉트 메시지) 부탁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꽃다발을 들고 나서 환호를 끌어내기도 했다. 



이날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1회에서는 다섯 개의 팀이 첫 번째 미션인 탈출 미션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저택에서 '러닝메이트' 미션이 펼쳐지면서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20명 출연자의 첫 만남에서 최혜선이 안대를 풀지 못하는 이관희를 도와주다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들은 과거 넷플릭스 '솔로지옥3'에서 '최종 커플'이 된 사이. 극적 재회에 최혜선의 동공이 크게 흔들리면서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또한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서 배신을 당한 자와, 배신자였던 이상민과 김경훈의 재회도 웃음을 줬다. 이상민은 초반 미션부터 연신 김경훈을 견제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피의 게임X' 1회, 2회는 3일 오전 11시 웨이브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 웨이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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