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7:43
게임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7월 1일 사전예약 시작…디렉터스 인사이트도 공개

기사입력 2026.06.26 15:41 / 기사수정 2026.06.26 15:41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사전예약 일정을 공개했다.

사전예약은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시작된다. 같은 날 개발 방향성을 소개하는 콘텐츠 '디렉터스 인사이트' 본편 영상도 함께 공개된다.

이번에 먼저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무한 경쟁에 피로감을 느끼는 MMORPG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공감하고, 수직적 경쟁 구도에서 벗어나 협력과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하겠다는 개발 방향성을 담았다. 하이엔드 비주얼 구현 의지도 함께 담겼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신작으로, 그리스 신화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빚어낸 오만과 그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대립, 다양한 성장 구조를 앞세웠다. 앞서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는 핵심 NPC '판도라' 역에 배우 박지현이 페이셜 캡처와 연기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치열해진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경쟁 피로감 해소'를 전면에 내건 제우스: 오만의 신이 이용자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을지, 7월 1일 디렉터스 인사이트 본편 공개가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사진 = 컴투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