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16:31
스포츠

충격적인 실점! 홍명보호 뭐하나? '몬테레이 참사' 터지기 직전…마세코에게 골 내줬다→남아공에 0-1로 끌려가 (후반 18분)

기사입력 2026.06.25 11:26 / 기사수정 2026.06.25 11:26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국이 선제 실점을 내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르는 중이다.

한국은 3-4-2-1 전형을 사용했다. 김승규가 골문을 지켰고, 이기혁, 김민재, 이한범이 백스리를 구축했다. 이태석과 설영우가 좌우 측면 윙백으로 출전했고, 백승호와 황인범이 중원을 맡았다. 황희찬과 이강인이 2선에서 최전방의 오현규를 지원했다.

남아공은 4-2-3-1 전형을 꺼냈다. 론웬 윌리엄스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오브리 모디바, 음베케젤리 음보카지, 이메 오콘, 쿨리소 무다우가 수비라인에서 호흡했다. 스페펠로 시톨레와 탈렌테 음바타가 허리를 받쳤고, 오스윈 아폴리스, 렐레보힐레 모포켕, 타펠로 마세코가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에비던스 막고파와 함께 공격을 책임졌다.한국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황희찬, 이태석, 백승호를 손흥민, 옌스 카스트로프, 그리고 김진규로 교체했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끝났다.

전반전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않았던 한국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황희찬, 이태석, 백승호를 손흥민, 옌스 카스트로프, 그리고 김진규로 교체했다.

후반전 초반은 전반전 중반 양상과 비슷했다. 

후반 6분 모포켕의 패스를 받은 마세코가 페널티지역에서 결정적인 슈팅을 때렸지만 옌스가 몸을 날려 슈팅을 막았다.


한국은 후반 15분 설영우의 크로스에 이은 오현규의 헤더가 나왔으나 윌리엄스 골키퍼에게 잡혔다.

결국 한국이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18분 남아공이 역습 끝에 마세코의 득점으로 한국 골문을 열어젖혔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