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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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침원 위장' 서동주 스토커, 김규리 자택 강도였다…표창원 "드문 사례" (또도동)

기사입력 2026.06.19 09:11 / 기사수정 2026.06.19 09:11

정민경 기자
서동주의 또도동
서동주의 또도동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자택 침입 스토킹 피해를 입은 서동주가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18일 서동주 '또.도.동' 유튜브 채널에는 '"그 사람, 진짜 제 팬인 줄 알았습니다"…스토커의 충격적인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동주는 표창원을 만나 최근 당한 스토킹 피해를 고백했다.

앞서 지난 5월,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남성은 연초에 서동주의 집을 방문했던 스토커와 동일 인물임이 밝혀져 충격을 자아냈다.



표창원은 "서동주 변호사만 겨냥한 스토커인 줄 알았는데, 김규리 씨 집에 침입한 강도였다는 얘기를 듣고 나니 충격이다. 이런 사례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스토커는 대개 자기가 타겟으로 한 대상자에게 집착을 하기 때문에, 빠른 시일 안에 쉽게 다른 대상으로 옮겨가지 않는다. 조금 드문 케이스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서동주는 지난 1월 자신을 도시가스 검침원이라고 소개한 의문의 남성이 연락 후 집에 방문했다고 전했다.


남성은 집안 내부 사진을 촬영한 뒤 집을 떠났다.

그런데 잠시 후, 서동주는 골목길에서 실제 도시가스 검침원을 마주쳤다고. 


서동주가 검침원에게 "집에 남자가 다녀갔다"고 하자, 검침원은 "그런 사람 (보낸 적) 없다"는 사실을 확인해줬다. 이에 서동주는 문제의 남성을 경찰에 신고했다.

사진=서동주의 '또.도.동'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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