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자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SK하이닉스 입성 소식을 알렸다.
18일 미자는 개인 SNS에 "저 방금 SK하이닉스 들어갔다.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 주식은 없다"라며 주식 구매 글을 올렸다.
한 누리꾼이 "어떻게 됐나요"라고 묻자 미자는 "모른다. 이렇게 뜬 거 보고 그냥 들어갔다"라고 이야기했다. 미자는 SK하이닉스 주가가 270만원을 기록한 당시를 올렸다.
다른 누리꾼은 "저는 냅다 팔았다"라고 말했고, 미자는 "저 때문에요?"라고 되물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죄송하지만 나가주세요 빨리"라고 거들었다.

미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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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자는 손실 중인 주식 보유 종목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5년 전 주식 열풍 꼭대기에 들어가 반토막 행. 다신 안 한다고 하다가 최근 못 참고 재진입"이라며 "역시나 인간 고점 판독기"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미자가 다시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하자 온라인에서는 "또 고점 매수 아니냐", "하이닉스 조정 오는 것 아니냐" 등 우려 섞인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로 지난 2022년 4월 13일 5살 연상의 김태현과 결혼했다.
사진=미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