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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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사업가 변신 근황 보니…"식품 유통 법인 설립" 직접 홍보 모델도 나서

기사입력 2026.06.18 10:36 / 기사수정 2026.06.18 10:36

조혜진 기자
하리수 계정
하리수 계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가 사업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랜 시간 좋은 인연과 우정을 이어온 대표님과 함께 새로운 식품유통 법인을 설립하게 됐다"며 식품 유통 사업을 시작했음을 밝혔다.

이와 함께 하리수는 과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도 공개했다.

홍보 모델로도 직접 나선 하리수는 "저는 늘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좋은 마음을 전하는 걸 정말 좋아했다. 그래서 이번 도전이 저에게는 더 특별하고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소감을 밝혔다.

하리수는 참외, 장아찌, 밀키트 등 업소용과 마트용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히며 "다양한 플랫폼과의 MOU 제휴를 통해 선물 시장 공략, 당일배송 시스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또 그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음식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진심 담아 준비하고 있다"며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한 걸음씩 열심히 배우고 성장해가며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도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하리수는 대한민국 1세대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 2001년 정규 1집 '템테이션'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후 영화 '노랑머리2'(2001), '긴급조치19호'(2002), '하리수 도색'(2004) 등에도 출연했다.


사진=하리수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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