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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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처럼 되고 싶어요"·"지지자"…장원영, 11살 초등학생 팬에 '감동'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15 15:38 / 기사수정 2026.06.15 15:38

장인영 기자
장원영 SNS.
장원영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팬들의 사랑에 감동했다. 

14일 장원영은 개인 계정에 "젖어드는 것이라는 공통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팬들에게 받은 손편지 일부를 공개했다.

편지에는 "11살 아기 다이브(아이브 팬덤명)예요. 무대하는 원영 언니가 너무 예쁘고 멋있어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저도 원영 언니처럼 멋지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서 매일 언니를 보며 꿈을 키우고 있어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아프지 마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사랑해요"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가 적혀 있다.

또 다른 편지에는 자신을 "장원영 지지"라고 소개하며 응원을 전하는 내용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6일 호주 멜버른, 2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장원영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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