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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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홍지민, 가수 도전 계속…28일 생일송 발매 "가사 직접 썼다"

기사입력 2026.06.15 14:39 / 기사수정 2026.06.15 14:39

명희숙 기자
배우 홍지민이 신곡을 발매한다.
배우 홍지민이 신곡을 발매한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홍지민이 생일에 맞춰 특별한 노래를 공개한다.

15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홍지민은 오는 28일 정오 자신의 생일에 맞춰 신곡 '해피는 내 편'을 발매한다. 지난해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위한 헌사곡 '엄마의 엄마'를 발표한 후 약 1년 만의 신곡이다.

특히 홍지민은 신곡 '해피는 내 편'의 가사를 직접 쓰며 작사가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그는 노래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홍지민은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제가 무대에서 콘서트를 많이 하는데 그때 생일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생일 축하 이벤트를 하기도 한다"며 "그런데 다른 사람의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제가 담고 싶은 가사를 담아서 관객에게 선물로 주고 싶었다"고 신곡을 발매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신곡 발매 시기를 잡다 보니 생일에 맞춰 나오게 됐다. 그리고 가사 내용도 어쩌면 저한테도 해당되는 이야기라서 가사를 쓰면서 저도 위로와 위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홍지민은 "가사를 제가 직접 쓰기도 했지만 준비하면서 더욱 앨범 발매일을 제 생일로 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나름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이때 발매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지민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생일을 맞아 기부 선행을 펼쳤다. 그는 MBN '엄지의 제왕' 스태프들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선물했으며, 국제구호개발단체인 기아대책에도 자외선 차단제 800개를 기부한 바 있다.


한편 홍지민은 200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9년 만인 2015년 첫째 딸을 출산했고, 2017년 11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오는 20일에는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아트 토크 콘서트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선보인다.


사진 = 홍지민,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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