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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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정이랑에 칭찬 세례…"젊은 염혜란 같다. 얼굴도 연기도"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6.15 11:24 / 기사수정 2026.06.15 11:26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요즘 대세 정이랑에 극찬을 했다. 

1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명수의 휘낭시에' 코너가 진행됐다. 게스트로는 배우 정이랑이 출연해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정이랑이 등장하자 "내 MBC 후배다. 요즘 대세배우 아니냐. 나는 이 친구가 잘될 줄 알았다"라며 정이랑에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후배를 보며 대배우 염혜란을 떠올렸다. 박명수는 "이 친구가 영화배우 염혜란씨와 너무 닮았다. 젊은 염혜란씨같다. 얼굴도 연기도"라며 정이랑을 칭찬했다. 

선배를 오랜만에 본 정이랑은 "선배님이 너무 보고싶었다"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본격적으로 토크가 시작되기 전, 박명수가 "옛날에 우리가 선후배이지 않았느냐. 그 때말고 지금 나를 보면 어떠냐"라고 묻자 정이랑은 "옛날에는 빛이 난다. 그런데 지금은 병든 닭새끼같다고 해야하나"라고 폭탄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이랑은 MBC 공채 17기 개그맨이다. 2017년 회사와의 계약 만료 후 2018년 배우로 전향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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