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엔터세븐'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재선이 노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엔터세븐'에는 '넷플릭스 참교육 '와이파이 빌런 걔' 치호의 노안 해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9화에서 일명 '와이파이 빌런'으로 불린 치호 역의 김재선이 출연해 비하인드를 밝혔다.
김재선은 '일진롤 눈이 선하심. 착한 청년 같아'라는 댓글을 읽으며 "맞다. 충청남도 금산에서 예의 바르게, 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심성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빌런 역할인 분 연기를 진짜 잘하더라. 죄송한데 고등학생으로는 안보임'이라는 댓글에는 "저도 안다. 그래서 오디션장에서도 교복을 입고 갔다. 어리게 보이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엔터세븐'

유튜브 채널 '엔터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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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상으로 봤을 때 제가 봐도 고등학생 같아 보이지 않지만 저희 부모님은 그래도 고등학생같이 보이신다고"라고 덧붙이다 취소한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런데 저 고등학생 때도 이 얼굴이긴 했다"라며 "딱히 주변에서는 나이들어 보인다 이런 얘기는 안했다. 혹시 보는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 지난 5일 공개됐다.
김재선은 1998년생으로 2025년 단편영화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사냥개들2' 등에도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엔터세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