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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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농약 중독? 와전돼…나무에 약 치다가 쓰러져" 20년 전 사고 전말 (박원숙채널)

기사입력 2026.06.15 09:47 / 기사수정 2026.06.15 09:47

윤현지 기자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임현식이 과거 농약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며 직접 섭취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박원숙♥임현식, 10년 썸의 종착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원숙이 임현식의 농약 사건에 대해 언급하자 임현식은 "한 20년 전 이야기다"라며 "사과나무에 약 치고 하다 보니 (그랬다). 뜨거운 여름 낮이었는데 이상하게 기침이 나오더라"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사과나무 농약이 독하지 않냐. 그래서 병원에 한 번 간 적이 있다고 방송에 얘기했더니 '임현식이 농약 중독이다'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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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


박원숙이 "술 먹고 그런 줄 알았다"고 말하자 임현식은 "농약 먹다가 죽으면 어떻게 하려고 농약을 먹느냐"며 소문이 와전되었다고 설명했다.

임현식은 과거 여러 방송에서 1천평 규모의 전원주택에서 혼자 생활하며 집을 가꾸던 중 농약 사고가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내가 사과나무에 농약을 뿌리다가 그걸 너무 들이마셨다. 나중에 밥 먹으러 갔다가 앉아서 쓰러졌다. 119가 왔고 중환자실에 일주일 있었다. 옆에 사람들 없었다면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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