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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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14일 부친상 비보…빈소는 서울아산병원

기사입력 2026.06.15 09:57 / 기사수정 2026.06.15 09:57

명희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배기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14일 배기성의 부친 고(故) 배점용 씨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고인의 빈소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에 마련된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6시 20분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배기성과 그의 아내 이은비는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배기성은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1998년 남성 듀오 캔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캔은 '내 생에 봄날은', '천상연', '겨울 이야기', '가라가라'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배기성 또한 남다른 입담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다.

배기성은 2017년 12세 연하 아내 이은비와 결혼했으며,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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