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조명우 선수가 바오 프엉 빈 선수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현재 튀르키예 앙카라에서는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한다.
14일 펼쳐진 4강 토너먼트. 대한민국 선수 중에선 3쿠션 간판인 조명우 선수가 유일하게 4강 무대에 합류했다.
그의 4강 상대는 베트남 간판 선수 중 한 명인 바오 프엉 빈 선수. 경기 결과, 대한민국의 조명우 선수는 바오 프엉 빈 선수를 상대로 최종 스코어 50대41(21이닝)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에버리지 2.380, 하이런 13점, 세컨드 하이런 7점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바오 프엉 빈 선수는 21이닝 동안 에버리지 1.952, 하이런 5점, 세컨드 하이런 5점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우승까지 단 한 걸음. 앙카라의 왕좌를 향한 조명우 선수의 행보에 한국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결승전 예정 시간은 오늘 오후 11시다.
대회 생중계는 SOOP에서 전 세계 독점으로 제공된다. 또한, SOOP TV, IB스포츠, Ball TV 채널을 통해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