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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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닮은 꼴' 존 시나 게시물에 직접 등판 "이제야 날 봐주는군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10 18:05 / 기사수정 2026.06.10 18:05

이창규 기자
존 시나-김무열, AP/연합뉴스-엑스포츠뉴스DB
존 시나-김무열, AP/연합뉴스-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전직 프로레슬링 선수이자 배우 겸 래퍼로 활동하는 할리우드 스타 존 시나가 배우 김무열의 사진을 게재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김무열이 직접 등판했다.

존 시나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존 시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다양한 밈(meme)이나 자신이 관심을 가진 주제에 대한 사진으로 소통을 이어온 바 있다.

그랬던 그가 갑작스럽게 김무열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

존 시나의 계정에 달린 김무열의 댓글
존 시나의 계정에 달린 김무열의 댓글


이는 김무열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OTT 시청률 집계 플랫폼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참교육'은 미국에서 일간 최고 순위 6위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평소 존 시나의 도플갱어, 닮은 꼴로 불렸던 김무열의 사진이 존 시나의 계정에 등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접한 김무열은 10일 오전 "Now you can see me"(이제야 날 봐주는군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는 존 시나가 레슬러로 활동하던 시절 피니시 기술로 사용하던 피스트 드롭을 시전할 때 내세운 캐치프레이즈인 'You can't see me'를 적절히 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계정은 김무열이 "나?"라고 말하는 장면을 댓글로 남겼으며, 김희철은 자신이 출연했던 방송에서 합장을 하면서 감사를 표하는 움짤을 댓글로 남겼다. 해당 장면에는 '정말 감사하다'라는 자막이 달려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1977년생으로 만 49세인 존 시나는 1999년 프로레슬러로 데뷔한 뒤 지난해까지 활동했으며, 현재는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82년생으로 만 44세인 김무열은 1999년 데뷔했으며, 2015년 윤승아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공개된 '참교육' 외에도 '할매', '퍼스트 닥터' 등의 작품이 공개 예정이다.

사진= AP/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DB, 존 시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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