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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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결혼 16년 만에 처음 맛 본 ♥장동건 토스트 "칼로리 폭탄이라 안 먹었는데" (고소영)

기사입력 2026.06.10 16:45 / 기사수정 2026.06.10 16:45

김유진 기자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의 토스트 레시피를 공개했다.

9일 고소영의 유튜브 '고소영'에는 '결혼 16년만에 처음 공개하는 고소영 가족의 100% 리얼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010년 5월 장동건과 결혼해 올해 결혼 16년차를 맞은 고소영은 슬하에 2010년생 아들 준혁 군과 2014년생 딸 윤설 양을 두고 있다.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장동건, 아들·딸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떠난 고소영은 아침으로 장동건표 레시피의 토스트를 먹기로 했다.

목소리로 등장한 장동건은 "버터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조리 과정이 보이면 안 된다"고 걱정하다 이내 "아빠들은 원래 버터를 듬뿍 넣는게 킥이다"고 너스레를 떨며 토스트를 만들었다.

장동건표 토스트는 식빵을 버터에 구운 뒤 딸기잼을 식빵의 반쪽만 바르고, 치즈를 올린 뒤 달걀 프라이를 더해 반으로 접어주면 완성된다.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 유튜브


고소영은 딸에게 먼저 토스트를 건네며 "엄마는 아빠 토스트 처음 먹어본다. 칼로리 폭탄일 것 같아서 못 먹었었다"고 고백했다.

딸과 아들 모두 토스트를 맛있게 먹은 가운데, 장동건은 "자기(고소영)는 버터 많으면 싫어하니까"라면서 고소영 취향에 맞춰 버터가 덜 들어간 토스트를 따로 만들었다.


이후 고소영은 "확실히 덜 기름지긴 하다. 이건 몇 칼로리가 될까?"라며 이내 음식 칼로리를 걱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 = 고소영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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