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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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아역배우 엄마가 전한 미담…"'우진 엄마' 박지연, 따뜻하고 다정해"

기사입력 2026.06.10 15:03 / 기사수정 2026.06.10 15:03

김예은 기자
최자운 모친 SNS
최자운 모친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참교육'에 출연한 아역배우 최자운의 모친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배우들과 홍종찬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역배우 최자운의 모친은 10일 개인 채널에 "우진이와 우진이 엄마. 박지연 배우님. 촬영장에서 자운이를 너무 예뻐해 주시고 칭찬도 아낌없이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극중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엄마, 아들 사이지만 촬영장에서는 따뜻하고 다정했던 순간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촬영 당시 모자 사이로 호흡한 박지연과 최자운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연은 최자운을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지연은 '참교육'에서 자녀를 과잉 보호하며 교사에게 악성 민원을 쏟아내는 우진 엄마 역을 맡아 안방에 눈도장을 찍었다. 최자운은 우진으로 분해 박지연과 호흡했다. 

또한 최자운의 모친은 "작년 5월의 소중한 추억. 오동통 볼살 자운이 리즈 시절. 극중에서는 다정하고 든든한 선생님, 현장에서는 더 다정하고 따뜻하셨던 송시안 배우"라는 글과 함께 최지선 역을 맡은 송시안과 최자운의 투샷도 공개했다. 



더불어 "촬영 내내 자운이를 많이 예뻐해 주시고 늘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다. 현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시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감독님. 덕분에 자운이도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홍종찬 감독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참교육'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 지난 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최자운 모친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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