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7 23:25
스포츠

"깊게 파인 검은색 의상" 킴 카다시안 등장에 모나코 '후끈'…'F1 황제' 해밀턴 응원 차 방문→공개 연애 후 첫 등장

기사입력 2026.06.07 20:52 / 기사수정 2026.06.07 21:19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세계적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이 연인 관계인 F1 황제 루이스 해밀턴(페라리)을 응원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면서 눈길을 끌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간) "킴 카다시안이 여동생 클로이와 함께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남자친구 루이스 해밀턴을 응원했다"라고 보도했다.

카다시안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숫자가 3억 4000만명이 넘는 세계적인 인플루언서이다. 과거 축구계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열애설이 불거지며 축구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카다시안은 지난 2월 해밀턴과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밝혔고, 2026 모나코 그랑프리에 참가한 해밀턴을 응원하기 위해 모나코를 찾았다.




매체는 "킴 카다시안은 경호원들과 여동생 클로이 카다시안과 함께 항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이는 페라리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이후 카다시안이 처음으로 레이스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글라스와 청바지, 깊게 파인 검은색 상의를 입은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위치로 향하기 위해 카메라 앞을 유유히 걸어갔다"라고 덧붙였다.

카다시안은 이날 과감한 의상으로 등장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 '더선'도 "킴 카다시안은 루이스 해밀턴을 응원하기 위해 모나코 그랑프리에 도착했을 때 가슴골을 드러낸 과감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라며 카다시안의 의상을 주목했다.

한편, 해밀턴은 카다시안의 응원을 받아 2019년 이후 7년 만에 통산 4번째 모나코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한다.

해밀턴은 6일 예선에서 1분12초279의 기록으로 세 번째로 빠른 랩타임을 작성했다. 이날 20세 천재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가 1분12초051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해 폴포지션을 획득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