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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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지젤 "7년간 10kg 감량"…ADHD 증상·건강 상태 고백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07 19:55

조혜진 기자
지젤
지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에스파 지젤이 자신의 체중 변화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히며 현재 상태를 함께 전했다.

지젤은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팬은 "어떻게 그렇게 많이 감량했냐"며 체중 감량 비결을 물었다. 그러자 지젤은 "솔직히 여러분들이 제 외모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한다"면서 아이돌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외모 평가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현실을 짚었다.

그러면서 지젤은 "사람들이 살이 찌고 빠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라며 신체 변화의 배경에 장기간에 걸친 다이어트가 있음을 밝혔다. 그는 "저도 살이 찐 적도, 빠진 적도 있다"며 "지난 7년 동안 약 10kg을 감량했다. 나이가 들면서 그런 변화가 생겼다"고 했다.

또한 지젤은 "저를 잘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ADHD 증상이 있어서 가끔 배고픔도 잘 느끼지 못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젤은 팬들의 우려를 인지한 듯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제 스스로 에너지가 없다고 느낀다"고 했다. 또한 "살을 찌우기 위해 노력 중이다. 솔직히 체력도 예전부터 좋은 편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젤은 최근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이 포착돼 이른바 '뼈말라' 몸매로 화제가 됐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야노시호 채널에 출연했을 때에도 야노시호는 지젤의 가녀린 손을 보며 "얇다", "말랐다"며 놀라워했다. 또한 지젤을 보면서 계속해서 "너무 말랐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또한 스트레스를 디저트 먹는 걸로 푼다는 지젤은 "요즘 팬케이크에 빠져 있다. 매일 먹는다"고 하기도 했다. 이때 야노시호가 "근데 이렇게 말랐어?"라며 놀랐고, 지젤은 "탄수화물만 먹어서 그런 것 같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최근 계속해서 마른 몸이 언급되고, 일부 팬들은 지젤이 무대 위에서 힘에 부친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며 건강을 걱정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지젤이 직접 현재 상태를 전하며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켜 눈길을 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야노시호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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