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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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정근우 생존 경쟁 본격화…롯데 자이언츠 퓨처스와 맞대결

기사입력 2026.05.31 17:08 / 기사수정 2026.05.31 18:21

이예진 기자
'불꽃야구'
'불꽃야구'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부산 원정에서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을 상대로 시즌 두 번째 경기에 나선다. 이택근의 라인업 결정권부터 정근우의 치열한 생존 경쟁까지 예고되며 관심이 쏠린다.

1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4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개막전 독립리그 최강팀 연천미라클에 이어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과 맞대결을 펼쳐 기대를 모은다.

부산 원정에 들뜬 분위기 속, 불꽃 파이터즈는 이택근이 ‘라인업 작성 대행’을 맡게 됐다는 소식에 술렁인다. 라인업 전권을 쥔 이택근에게 유희관은 곧바로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인다. 반면 프로 시절 사직구장에서 유독 강했던 박용택은 “아무 데나 놔둬도 잘 쳤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데 이어 “1번 타자가 제일 좋다”라고 당당히 욕망을 드러낸다.

한편 지난 경기에 불참했던 정근우는 경쟁자 임태윤의 활약 소식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김성근 감독의 취향을 겨냥한 맞춤형 스윙으로 존재감을 어필하는가 하면, 이택근의 곁을 맴돌며 적극적인 자기 PR에도 나선다. 정근우의 눈물겨운 생존기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불꽃야구2'
'불꽃야구2'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도 철저한 대비에 나섰다. 선수들은 불꽃 파이터즈 투수들의 영상을 세밀하게 살피며 프로팀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준비한다.

김용희 감독은 "시합에 들어가면 악착같이 해야죠"라고 각오를 전하며 정면 대결을 예고했다. 불꽃 파이터즈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 중 승리를 가져갈 팀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두 팀의 사활이 걸린 대결은 내일(1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불꽃야구2’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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