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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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첫 정규 '와일드' 외신 호평…빌보드 "K팝의 유니크한 아티스트"

기사입력 2026.05.26 17:45 / 기사수정 2026.05.26 17:45

김수아 기자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 태용 정규 1집 'WYLD' 이미지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 태용 정규 1집 'WYLD' 이미지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NCT 태용의 올라운드 뮤지션 면모가 돋보인 정규 1집 ‘WYLD’(와일드)를 향한 해외 주요 매체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태용은 지난 18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정규 앨범 'WYLD'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WYLD’는 동명의 타이틀곡 ‘WYLD’를 포함해 태용이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지난해 12월 14일 해군 만기전역한 태용이 '군백기'를 깨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NCT 태용, 지난 18일 첫 정규 'WYLD' 발매
NCT 태용, 지난 18일 첫 정규 'WYLD' 발매


이번 앨번에 대해 국내외 음악 평론가들에 이어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눈길을 끈다.

먼저 영국 매거진 CLASH(클래시)는 “태용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유쾌하고 실험적인 앨범”이라며 “타이틀곡 ‘WYLD’는 거친 보컬과 묵직한 베이스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펼쳐낸다. 또 태용 특유의 자신감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현력이 돋보인다”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태용에 대해서도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실험적인 사운드를 바탕으로 K팝의 대표적인 창작자로 손꼽히며, K팝 트렌드에 영향을 미치고 후배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미국 매체 스위티 하이(Sweety High)는 ‘WYLD’를 ‘올해 최고의 K팝 앨범’으로 선정하며 “실험성, 보컬, 랩, 자신감, 스토리텔링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태용은 앨범 전반에서 자신감 넘치고 실험적이면서도 세련된, 창의적인 면모를 보여준다”라고 극찬했다.


NCT 태용, 정규 1집 'WYLD' 이미지
NCT 태용, 정규 1집 'WYLD' 이미지


타이틀곡 ‘WYLD’에 대해서는 “앨범의 분위기를 단번에 장악한다. 폭발적인 사운드 프로덕션과 태용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퍼포먼스 스타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라고 말했다.


미국 빌보드(Billboard) 역시 “K팝 신(Scene)의 유니크한 아티스트로 꼽히는 태용이 돌아왔다. ‘WYLD’는 그의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앨범”이라고 조명하며 인터뷰를 통해 들려준 태용의 진솔한 이야기에도 집중했다.

한편 태용의 정규 1집 ‘WYLD’는 국내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10위 줄 세우기,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0개 지역 1위를 포함한 18개 지역 TOP10, 아이튠즈 톱 송 차트 9개 지역 1위에 오르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응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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