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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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엔드필드', 신규 업데이트 '과거를 찾아서' 6월 5일 진행 "지속적인 완성도 개선"

기사입력 2026.05.26 13:47 / 기사수정 2026.05.26 13:4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해묘 프로듀서가 선보일 여름의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뜨거운 반응을 끌어낼까.

26일 그리프라인(GRYPHLINE)은 3D 실시간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신규 업데이트 '과거를 찾아서'를 오는 6월 5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으로 오랫동안 잊혀 있던 유적 '장검 골짜기'가 공개된다. 이용자는 무너진 성벽과 공중에 떠 있는 절벽으로 이루어진 유적을 탐험하고 무릉성 순찰대와 함께 과거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게 된다.

이와 함께 6월 5일 신규 캐릭터 무릉성 순찰대의 대장 '미브'가 합류한다. 미브는 높은 기동성을 갖춘 물리 가드로, 기본 공격, 전투 스킬, 필살기를 연계해 연속 공격을 펼친다.

이후 세쉬카 소속 수호자 '카뮤'가 순차적으로 등장한다. 카뮤는 팀의 스킬 순환을 빠르게 하고 연계 공격 효과를 지원하는 열기 속성 뱅가드다.

고난도 도전 콘텐츠 '위기 협약'도 새롭게 추가된다. 이용자는 직접 다양한 제약 조건을 선택해 난이도를 조절하며 전략과 팀 조합을 시험할 수 있다.

시스템 편의성도 개선된다. 먼저, 통합 공업 시스템의 정전 상황을 완화하는 '예비 전원' 시스템과 생산 공정에서의 병목 현상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능이 추가된다.

더불어 장비 일괄 제작, 무기 일괄 분해·잠금 관리, 정수 파밍을 돕는 '완벽한 조합' 라벨 등 인벤토리 관리 기능도 개편된다.


이 외에도 시스템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 개발진은 오퍼레이터를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 촬영 시스템 최적화, 세계관과 설정에 관한 이해를 돕는 고유명사 설명 기능, 탑뷰 모드 최적화, 다중 모드 설비 배치 최적화 등을 선보이고자 한다.

해묘 '명일방주: 엔드필드' 프로듀서는 "지속적인 완성도 개선과 최적화만이 더 나은 게임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원칙으로 개발에 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선보일 모든 콘텐츠와 개선 사항들이 모든 관리자분의 신뢰에 보답하는 결과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 그리프라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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