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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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영자, 광수와 데이트 칼 같이 끝냈다…"5분만 쉬었다 가자" (나는 솔로)[종합]

기사입력 2026.05.21 00:22 / 기사수정 2026.05.21 00:22

윤재연 기자
나는 솔로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영자와 광수가 어색한 데이트로 패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광수와 영자가 데이트에 나섰다.

데이트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부터 두 사람 사이에는 정적이 흘렀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영자 씨 표정이 광수 씨에 대한 관심이 없어 보여 걱정된다"라고 우려했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도착한 둘은 본격적인 대화에 들어갔다.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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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 이상형이 있냐"라는 광수의 질문에 영자는 "듬직한 사람이다"라며 이어 웹툰 이야기를 꺼내며 웹툰 속 캐릭터로 이상형을 설명했고, 광수는 "가자마자 봐야지"라며 영자의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이어서 영자가 "성격도 과묵하고 우직한 사람이 좋다"라고 말하자, 패널 이이경은 "광수 씨랑 반대로 이야기하는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광수는 "저는 들어주는 걸 많이 해서 말 많은 사람이 좋은 것 같다"라고 자신의 스타일을 설명했지만, 영자는 "이게(성향이) 잘 맞아야 하는 것 같다"라며 다소 무심한 반응을 보였다.

분위기를 살려줄 커피와 샌드위치도 나왔으나, 계속 어색한 정적만이 이어졌다.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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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송해나는 "영자 씨가 안타까운게, 세 명이 좋아하는데 잘 안 된다"라고 말했고, 데프콘 역시 "제2의 여자라는 생각에 꽂혀 의욕을 잃어버린 느낌"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계속 이어지는 어색한 분위기에 결국 경수는 "5분만 쉬었다 갈까요"라고 질문했고, 영자는 "5분만 쉬었다 가자"라고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그리고 5분 뒤, 영자는 "5분 지났는데 갈 거냐"라고 칼같이 반응했고 결국 둘은 감정의 발전 없이 데이트를 마쳤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자는 "이성적인 끌림이 없었다. 좋게 봐주신 건 감사하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패널들은 "그래도 너무 칼같다"라며 안타까움을 표출했다.

광수는 영자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었던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히며 "좀 더 노력했으면 뭔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잘 안 됐을 것 같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패널들은 "분명 광수씨랑 맞는 분이 있을 거다"라며 응원을 보냈다. 

사진 = ENA·SBS Plus '나는 솔로'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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