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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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뒷담화 논란 '나솔', 결국 미방분 댓글도 막았다…후폭풍 계속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20 11:05 / 기사수정 2026.05.20 11:05

조혜진 기자
'나는 솔로' 31기 미방분 영숙, 영호
'나는 솔로' 31기 미방분 영숙, 영호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나는 솔로' 31기가 출연자들의 뒷담화로 논란이 된 가운데, 미방분에서도 댓글창을 닫아 눈길을 끌었다.

19일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는 '대답은 오직 YES OR NO 복잡한 영숙을 위한 영호의 상담왕 모먼트'라는 제목의 SBS Plus·ENA '나는 솔로' 미방분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영숙(이하 가명)이 영호에게 경수와의 관계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영숙은 이미 순자가 경수와 다대일 데이트로 가까워진 상황을 언급하며 "노력한다고 경수의 마음이 달라질까 싶다"고 고민했다.

또 영숙은 "바뀌지 않을 거라면 솔직하게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영호는 "상대방을 바꾸긴 어려울 것 같고"라며 상대방의 마음보다 자신의 선택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 보라고 권했다.



영상 공개에서 특히 눈길을 끈 건 댓글창이 막혀 있다는 점이다. 앞서 옥순과 영숙, 정희가 순자를 두고 대화를 나눈 장면이 전파를 타며 '뒷담화 논란'이 번졌고, 이후 매 방송 이들을 중심으로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논란 이후 출연자들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면서, 공개됐던 미방분 영상이 비공개 처리되기도 했다. 또한 13일 방송에서는 옥순의 등장 분량이 줄어들며 편집 방향에도 변화가 감지됐다.

그러나 이후에는 옥순이 아닌 영숙이 순자를 향한 뒷말을 이어가는 장면이 부각돼 논란이 이어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특정 출연자를 빌런처럼 소비하고 순자의 고통을 그대로 노출한 방식에 우려를 나타냈다.


'나는 솔로'는 일부 장면을 삭제한 수정본을 다시 업로드하거나, 미방분을 비공개 처리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미방분의 댓글창까지 막으며 뒷담화 논란의 거센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나는 솔로' 31기의 모습은 20일 오후 10시 30분 이어진다.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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