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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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 '비트서밋 펀치 2026' 참가…인디게임 6종 출품

기사입력 2026.05.19 11:44 / 기사수정 2026.05.19 11:44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그라비티의 일본 지사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가 일본 최대 인디게임 행사에 6개 타이틀을 들고 나선다.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는 22일부터 24일까지 교토시 권업관 미야코메세에서 열리는 '비트서밋 펀치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비트서밋은 일본 최대 규모의 인디게임 행사로, 2025년 방문객 수 5만 8,000명을 넘기며 매년 규모를 키우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는 총 6개 타이틀을 시연한다.

'눈치게임 월드 한국 Ver.'와 'The Ashen OZ'는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되며, '달려라 헤베레케 EX', '아르타', '라이트 오디세이',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도 시연대를 마련한다.

출품작을 살펴보면, '달려라 헤베레케 EX'는 1994년 선보인 레이스 액션 게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작이다.

'눈치게임 월드 한국 Ver.'는 한국 문화와 일상 속 공감 요소를 담은 눈치 측정 진단 게임이며, 'The Ashen OZ'는 '오즈의 마법사'를 재구성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아르타'는 던전 탐색 액션과 빵집 경영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2D 도트 그래픽 하이브리드 액션 RPG고, '라이트 오디세이'는 액션 전투의 재미와 몰입감을 앞세웠다.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는 판타지 세계관 기반의 시뮬레이션 게임이다.행사 기간 중 부스 내 이벤트도 진행된다.


관람객이 미션을 완료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서포터로 등록되는 '서포터 모집 스탬프 랠리'와 개발자와 직접 대화하는 '디벨로퍼 밋업'이 마련된다.

박현준 이사는 "달려라 헤베레케 EX, 아르타, 눈치게임 월드 한국 Ver., The Ashen OZ를 중심으로 각 타이틀의 개성과 재미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앞세운 만큼 현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기대된다.

사진 = 그라비티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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