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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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부친, 유튜브 출연 후 스타덤…"섭외 쇄도, 다 거절했다"

기사입력 2026.05.19 06:00

윤현지 기자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고준희가 그간 가족 예능 섭외를 거절한 이유를 설명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먹고 다니고 | 고준희 가족이 여름마다 먹는 여름 보양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부친과 성수동 맛집을 찾았다. 그는 유튜브 댓글에서 부친의 출연 요청이 쇄도했다며, MBN 새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까지 함께 출연하게 된 것을 언급했다. 

유튜브 제작진은 고준희의 부친에게 "'연예인 하셔도 되겠어요'라는 댓글이 많다"고 하자 부친은 "잠깐의 관심이다. 우리 분수를 잘 안다"고 거절했다. 그러나 고준희는 "아빠 요새 연예인 병이 온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준희의 부친은 계속 유튜브에 나오는게 좋지 않다며 "옛날 같으면 보통 사람은 큰 사건을 저질러야 화면에 한 번 잡아줬다. 유튜브가 생기고 나서는 일반 사람도 화면에 나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고준희는 부친의 방송 섭외가 쇄도했다며 "내가 다 끊었다. 유튜브 잠깐 찍는 것도 힘들어하시는데 방송은 10시간 넘게 찍는다. 1화를 15시간 하고 3박 4일을 앓아누우시더라"라며 걱정했다. 


고준희의 부친은 "보통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니 스트레스 받더라. '우리 딸이 저렇게 힘들게 일하는구나' 몸소 체험하며 느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준희 GO'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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