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00:07
연예

이준, 딘딘에 부러움 폭발..."내 특집 하고파"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6.05.17 19:48 / 기사수정 2026.05.17 19:48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이 딘딘을 부러워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의 강원도 양구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딘딘과 나머지 멤버 4인방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가위바위보 카드 획득을 위한 미션을 했다.

마지막 카드 획득 미션은 딘딘이 뛰지 않은 멤버 1인을 찾는 것이었다.



딘딘은 4인방 중 뛰지 않은 멤버로 이준을 지목했다.

딘딘은 이준이 햄스트링이 나갔다는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준은 오프닝 당시 인대가 늘어나서 전날 누워있기만 했다는 근황을 얘기한 바 있다.


정작 이준은 자신이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고 있었다.

딘딘의 예상대로 이준이 정답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준은 달리기 대신 혼자 팔굽혀펴기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딘딘은 승리를 한 후 가위바위보 카드를 획득, 4인방보다 더 많은 카드를 보유하게 됐다.



멤버들은 베이스캠프에 도착해 곰취쌈밥, 시래기곱창전골, 시래기 만두, 곰취두부전 등 양구특산품 한 상을 걸고 가위바위보 대결을 했다.

'브레인' 딘딘은 4인방을 상대로 패배하면서 양구특산품 한 상은 4인방에게 돌아갔다.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으로 좀비게임을 시작했다.

김종민이 4분 17초로 가장 오래 버티면서 1등을 했고 유선호는 1분 38초로 2등을 했다.

문세윤은 33초로 23.28초를 기록한 딘딘을 제치고 마지막 실내취침 자리를 가져갔다.

야외취침이 확정된 딘딘과 이준은 야외에 설치된 2층 침대를 보고 밤새 기온이 어떤지 검색을 해봤다. 



이준과 딘딘은 "생각보다 괜찮다"면서 "바닥에서 냉기가 안 올라온다"고 긍정회로를 돌렸다.

딘딘은 이번 여행 내내 혼자 4명을 상대하느라 외로웠다는 얘기를 했다.

이준은 그런 딘딘에게 "난 네가 부럽다. 이건 네 특집이다"라고 부러운 눈길을 보냈다.

이준은 딘딘이 외로웠다고 하는데도 "난 외롭고 내 특집하고 싶다"며 주인공 욕심을 드러냈다.

딘딘은 이준에게 챌린지를 더 해보라고 했다. 챌린지 특집을 해보자는 것.

이준은 "챌린지 지옥?"이라며 자신을 주인공으로 하는 딘딘의 아이디어를 마음에 들어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