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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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희, '공항 민폐' 사건 고개 숙였다…"다리 짧아서 생긴 습관" 해명 (미니도희) 

기사입력 2026.05.15 06:20

배우 민도희
배우 민도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민도희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4일 민도희 유튜브 채널 '미니도희'에는 '13년 전으로 돌아가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최근에 이슈가 있지 않았냐"며 공항 의자에 발을 올린 사진을 SNS에 게재해 비난받았던 일을 언급했다.

이에 민도희는 "죄송하다. 핑계처럼 들릴 수 있는데 제가 키가 작고 다리가 짧다"며 "보통 의자에 발이 편안하게 안 닿는다"고 해명했다.



이어 "평소에도 아빠 다리를 하거나 발을 올리는 습관이 있었다"며 "그 사건 이후 확실하게 고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자신을 되돌아봤다.

또한 민도희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욕을 많이 하는 인물이었는데 사실 대본에는 욕이 적혀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나만의 무기를 만들고 싶어서 친구들이랑 전화도 하고, 전라도 사투리 욕을 찾아 수첩에 적어 가지고 다녔던 기억이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남다른 먹성도 언급했다. 민도희는 "드라마 촬영 중 식사 시간이 있었는데 밥 먹는 신에서는 실제로 그 자리에서 밥을 먹었다"며 "스태프들이 그만 먹으라고 했을 정도였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미니도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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