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20:26
연예

데프콘·선배 옥순도 우려하더니…'나솔' 31기, 터질 게 터졌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14 19:30

'나는 솔로' 방송 화면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31기가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순자를 둘러싼 대화와 행동들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여론도 거세지는 분위기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 영숙, 정희와 순자 사이에 형성된 불편한 기류가 그려졌다.

특히 지난주 방송부터 이어진 '뒷담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순자는 달리기 대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옥순은 영숙에게 "우리 마음속 1등은 영숙 님"이라고 말했고, 이 발언은 다시 순자의 귀에 들어갔다.

자신을 둘러싼 계속된 뒷말 속 결국 순자는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결국 위경련 증세로 병원 치료까지 받게 됐다.

이 가운데 영숙이 "나도 한 번 오열해?"라고 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더욱 비판이 거세졌다.



앞서 지난 6일 방송에서도 옥순, 영숙, 정희가 바로 맞은편 방에 있던 순자를 의식하지 않은 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영숙은 룸메이트인 정희, 옥순과 대화를 이어가며 경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는 의사를 드러냈고, 그 과정에서 순자에 대한 속마음도 언급했다. 하지만 방문이 열린 상태였고, 결국 맞은편 방에 있던 순자가 대화 내용을 듣게 됐다.

급기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이 분들 지금 방송 보고 나서 순자씨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MC뿐만 아니라 선배 기수 출연자도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던 바. 앞서 30기 옥순은 '선배의 참견'에서 31기 방송분을 확인하며 "고민 상담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저였다면, 만약 고민이 너무 된다면 문은 닫고 말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후 13일 방송에서는 31기 옥순의 등장 분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모습이었지만, 논란의 여파는 계속됐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PTSD 온다", "'더 글로리' 보는 줄", "순자가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을 멈추지 않고 있다.

사진=SBS Plus, ENA, 스플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