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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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언니 공승연, 정신적으로 힘들 때 붙잡고 병원 데려가" (유퀴즈)

기사입력 2026.05.14 09:43 / 기사수정 2026.05.14 09:43

'유퀴즈' 예고편 캡처
'유퀴즈' 예고편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공승연이 '유퀴즈'에 출연하는 가운데, 트와이스(TWICE) 정연이 언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말미에는 공승연이 출연하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공승연은 "동생에게 '나 '유퀴즈' 나간다'고 자랑했다"면서 "(정연이) '트와이스도 아직 안 나갔는데'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퀴즈' 예고편 캡처
'유퀴즈' 예고편 캡처


최근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과 관련해 그는 "아이유 씨, 변우석 씨 열차에 나도 탑승을 해보자는 생각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세 자매의 맏언니로서 동생들 잡도리를 했냐는 말에는 "전화기로 때렸던 기억이 있다. '내가 너 죽인다'는 마음이었다"고 회상했다.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7년 간 연습생 생활을 했지만 데뷔하지 못하고 회사를 나와야 했던 것에 대해서는 "불안하고 정말 막막했다"며 "엄마가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첫째가 잘 돼서 동생들을 끌어줬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유퀴즈' 예고편 캡처
'유퀴즈' 예고편 캡처


이런 가운데 동생 정연의 깜짝 영상편지가 공개돼 공승연을 놀라게 했다.

정연은 "멘탈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였는데, 언니가 저를 붙잡고 병원에 데려갔다"고 눈물을 보였다.


한편,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면서 부작용으로 체중이 증가하는가 하면, 공황 증상 등 건강상의 이유로 여러 차례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2022년부터 활동을 재개한 데 이어, 최근 들어서는 체중까지 감량하면서 완벽하게 건강을 되찾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유퀴즈' 예고편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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