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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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결벽남이지만..."마동석·유재석은 볼일 볼 때 사방에 튀어도 돼" (미우새)

기사입력 2026.05.11 10:49 / 기사수정 2026.05.11 10:49

'미우새' 방송 캡처
'미우새'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동휘가 서장훈도 감탄한 청결에 대한 철학을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이동휘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미우새' 방송 캡처
'미우새'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이동휘의 집이 미스터리하다더라. 정수기 기사를 부르지 않고 필터를 본인이 직접 갈고, 친구들을 만나도 집 안이 아닌 1층 로비에서 접선한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동휘는 "절대 금지는 아니지만, 가급적이면 외부인은 밖에서 만나려고 한다"고 해명했다.

'미우새' 방송 캡처
'미우새' 방송 캡처


손님이 방문할 경우 슬리퍼 착용을 의무화하고, 소변을 볼 때도 앉아서 보기를 권유한다는 내용에 서장훈은 "약간 깔끔 그런 게 있냐"고 물었고, 이동휘는 "(깔끔 DNA가) 조금 있다. 선배님 앞에서 깔끔하다고 하면"이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신동엽은 "만약 마동석과 유재석이 같이 놀러왔는데 서서 볼일을 보면 소리가 나지 않나. 그런 경우엔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고, 이동휘는 "은인이시지 않나. 사방에 튀어도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동휘는 '베테랑', '극한직업', '범죄도시4'를 통해 트리플 천만 배우로 등극했으며, 유재석과 함께한 '놀면 뭐하니?', '핑계고' 등의 예능에서의 활약으로 멀티 엔터테이너로 발돋움했다.

사진= '미우새'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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