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서희제가 언니 고(故) 서희원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서희제는 7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그때 우린 정말 행복했었지. 너무 보고 싶어. 매 순간순간 그리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고 서희원과 서희제의 모습이 담겼다. 풋풋했던 두 사람의 고교 시절 과거가 담긴 것.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자매의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앞서 고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옇애 중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그로부터 1년여가 흐른 시점, 언니를 향한 동생의 그리움이 먹먹함을 안긴다.
한편 고 서희원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인 '유성화원'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다. 구준엽과 2022년 결혼해 화제가 됐다.
언니를 떠나보낸 서희제는 최근 예능프로그램 '소저불희제' 녹화에 메인 MC로 참여, 1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사진 = 서희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