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스틸컷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드디어 결혼에 성공한 아이유와 변우석의 달달한 첫날밤 현장이 공개된다.
오늘(1일)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8회에서는 부부가 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이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우여곡절을 딛고 마침내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혼례식을 준비하는 동안 연애를 막 시작한 연인처럼 간지러운 분위기를 풍기던 두 사람은 정식으로 부부가 된 이후 거침없이 서로에게 직진하며 로맨스의 정점을 찍는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군쀼’(대군부부)의 첫날밤 풍경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박동을 급상승시킨다.
촉촉하게 젖은 머리로 서로를 향해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던 두 사람은 이윽고 한 이불을 덮고 나란히 눕는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태연해 보이는 이안대군과 달리 성희주는 지금 이 상황이 어색한 듯 이불을 꼭 쥔 채 긴장된 기색을 드러내 흥미를 유발한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를 꼭 안고 있는 두 사람은 입까지 맞추고 있어 설렘을 더한다.

대군부부 첫날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당시 이불을 뺏기 위해 티격태격하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다정한 분위기가 두 사람의 깊어진 감정을 예감케 한다.
이에 계약결혼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꿀 떨어지는 신혼을 즐길 성희주, 이안대군의 일상이 기다려지고 있다.
제작진은 “그동안은 이안대군이 먼저 성희주에게 다가갔다면 이번에는 성희주도 이안대군에게 마음을 표현하면서 ‘완성’ 부부의 로맨스도 절정으로 치닫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우
이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틋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성희주, 이안대군의 로맨틱한 밤을 기대해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대군쀼’ 아이유와 변우석의 가슴 떨리는 첫날밤 현장은 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21세기 대군부인’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1세기 대군부인' 8회 미리보기
한편, 전날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7회 시청률은 수도권 11.1%, 전국 10.8%, 2054 5%를 기록하며 수도권, 전국, 2054 시청률 모두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특히 그중에서도 대군 부부가 혼례식 후 궁으로 향하는 장면에서 분당 최고 14.3%까지 치솟으며 화제성을 입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