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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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지난해 별거 고백 후…"가정 쉽게 해체 NO, 부모로 성장 중" (이중생활)

기사입력 2026.05.01 10:20

안선영
안선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9일 안선영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안선영입니다. 그동안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안선영은 현재 별거 중인 남편과의 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아들이 캐나다에 가게 된 배경에 대해 "사랑은 내가 해주고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 99가지를 하는 게 아니라 싫어하는 것 1개를 참고 안 하는 것"이라며 "아이가 가장 싫어하는 게 엄마 아빠가 다투는 것인데 너무 많이 보여줬다"고 남편과의 힘들었던 관계를 되돌아봤다.



그는 "아이 아빠랑 합의한 게 부모의 트라이앵글은 깨지 말자고 했다. 그전에는 다투는 모습을 많이 보였고 아이에게 많이 미안했다"며 "가정을 쉽게 해체할 수는 없다. 떨어지면 좀 나아지는 순간이 있다. 그 계기가 아이의 하키 입단 테스트였고 한 번에 붙었다"고 밝히며 이를 계기로 자녀가 캐나다 유학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게 기사화가 많이 됐다. 저희는 가족이다. 아빠로서 충분히 사랑을 주고 모든 사소한 결정도 충분히 상의한다. 어느 부부보다 더 대화를 많이 한다"며 "부모로서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고 덧붙였다.

안선영은 현재 하키 선수를 준비하는 아들을 위해 캐나다로 떠났다. 하지만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서울을 오가는 생활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이혼설이 불거지자 남편과 별거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안선영 유튜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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